작년부터 눈여겨 보던 무스탕인데 한동안 잊고살다가 겨울다지나갈무렵 다시 생각나서 이제와서 무스탕을 사말아..베이지를 사말아 엄청엄청 고민하다 에라모르겠다 평생입을꺼야 하는마음으로 올해 나온 무스탕 베이지색과 브라운을 함께 질렀습니다 헤헤
이번시즌 상품은 아직 도착전이라 모르겠는데 이건 진짜 실물이 깡패깡패깡패 이런깡패일수가 없네요ㅠ ㅠ 브라운은 리뷰가 많이 없어서 더더 고민했는데 색감이 너무 귀엽고 부담스러운 갈색이 아니라 여기저기 아무대나 다 매치하기 쉬울거같아요 이제 꽃피는 봄이 오겠지만은 땀삐질삐질 흘릴지언정 더워돌아가실때까지 열심히 입다가 다시 추워지는 겨울이 오면 또 열심히 입을 예정이에요 가볍고 탄탄하니 너무 좋네요 실물이 사진에 안담기지만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사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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