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은 귀엽고 기장은 멋드러지고 넥라인 깃은 올리면 너무 간지나요....
이 옷 입고 외출하면 파리를 여유롭게 걸어다니는 멋쟁이 파리지앵이 된 기분이랄까요...
지하철에서 코트 어디서 샀는지 물어본 사람도 있다구요
겨울에 코트로 이너 가려지는거 너무 슬펐는데
이거슨 코트가 너무 멋드러져서 그냥
이너 대충입고 코트 단추 잠그기 바뻐집니다
눈팅만하다가 첨 샀는데 만족도 500%라서
지갑도 얇으면서 계속 세일 상품 구경하고 있어요...
르 사랑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돈은 제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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